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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목사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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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전창희 목사입니다.
    우리 교회는 좌옹 윤치호의 요청과 도움으로 미국 남감리교회에서 파송된 최초의 선교사들에 의해 설립된 교회입니다.

     

    현재 배화학원으로 불리는 고간동 캐롤라이나 학당기도실에서 캠벨 여선교사가 1900년 4월 15일 부활주일 창립예배를 드림으로 현재까지 121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 후 후이스 워커 기념예배당에서 모임을 갖던 교인들이 1910년 종교(宗橋)가 있는 자리에 붉은 예배당을 짓고 도렴동 성전시대를 열었습니다. 예배당은 일제 치하에서 민족을 깨우는 구국의 강연장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특히 1959년 두 번째 예배당이 돌로 건축되었을 때는 광화문 일대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건물로 명물이었습니다.
    지난 2002년 봉헌한 현재의 아름다운 예배당은 도심 빌딩의 숲 속에서 안식을 잃고 살아가는현대인들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되고, 혼미 속에 방황하는 이 시대의 등대처럼 이정표를 보여주며, 세속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하늘의 능력을 공급하는 영혼의 샘터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의 든든한 기반 위에 기도하는 신앙인으로 이 시대를 변화시키는 힘 있는 그리스도인을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자들이 섬기는 교회에 주님께서 주시어 함께 순종하는 4대 비전이 있습니다.

     

    담임목사   전창희  사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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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전창희 목사입니다.
    우리 교회는 좌옹 윤치호의 요청과 도움으로
    국 남감리교회에서 파송된 선교사들에 의해 설립된 교회입니다.

    현재 배화학원으로 불리는 고간동 캐롤라이나 학당기도실에서 캠벨 여선교사가 1900년 4월 15일 부활주일 창립예배를 드림으로 현재까지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 후 루이스 워커 기념예배당에서 모임을 갖던 교인들이 1910년 종교(宗橋)가 있는 자리에 붉은 예배당을 짓고 도렴동 성전시대를 열었습니다. 예배당은 일제 치하에서 민족을 깨우는 구국의 강연장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특히 1959년 두 번째 예배당이 돌로 건축되었을 때는 광화문 일대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건물로 명물이었습니다.
    지난 2002년 봉헌한 현재의 아름다운 예배당은 도심 빌딩의 숲 속에서 안식을 잃고 살아가는현대인들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되고, 혼미 속에 방황하는 이 시대의 등대처럼 이정표를 보여주며, 세속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하늘의 능력을 공급하는 영혼의 샘터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의 든든한 기반 위에 기도하는 신앙인으로 이 시대를 변화시키는 힘 있는 그리스도인을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자들이 섬기는 교회에 주님께서 주시어 함께 순종하는 4대 비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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