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고 ‘계몽’과 통일시대, 통합시대를 준비하는 실제적인 ‘사역’을 준비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통일선교학교는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 훈련센터’와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통일선교학교는 7주 기간 동안 ‘북한 정치·경제 이해’, ‘북한주민과 북한이탈주민 이해’, ‘통일 이후의 사회적 통합’, ‘북한교회 이해’, ‘통이공동체’, ‘북한이탈주민 좌담회’, ‘송학기도처 방문’ 등의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북한의 실제적 모습에 대하여 강의를 듣습니다. 2016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 2020년 제5기 통일선교학교를 준비하고 있으며, 수료한 이들이 간사가 되어 다음 기수를 섬길 것입니다. 또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과 생활을 돕는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통일선교 강의





통일선교학교 수료



현장방문




